강령주문으로 사람을 살린 김자현 성도

일심을 가지려면 의지가 강해야 한다. 그럼 그 의지를 강화시키는 것이 무엇인가?

김자현의 의통 포교의 삶

1 상제님 어천 후 자현은 “절대 돈 받지 말고 병을 고쳐 주라.” 하신 상제님의 명을 받들어

2 전국 각지를 다니며 아무 대가를 받지 않고 의원 노릇을 하는데 주로 경상도에 가서 치병하니라.

치병 시에는 청수를 모시고 부(符)를 그린 다음 ‘지기금지원위대강(至氣今至願爲大降)’을 쓴 뒤에 

천지와 같은 한 마음으로 ‘지기금지원위대강’을 속으로 읽으며 소원하는 글자 수만큼 점을 찍으니라.

5 이어 환자의 몸에 손을 대고 ‘지기금지원위대강’이라 외치며 태을주를 읽으니라. 

(증산도 道典 10:99)
상제님이 김자현 성도에게 붙이신 의통醫通 공사가 있다. 여기서 통은 앞으로 오는 개벽기에 천지의 괴질병을 극복하는, 거느릴 통 자 의통이 아니라, 크고 작은 이 세상의 병을 고치는 통할 통 자, 의통이다.

김자현 성도는 주문을 가지고 병을 고쳤다.

‘지기금지 원위대강至氣今至 願爲大降’

‘지기금지 원위대강’, 여덟 글자 아닌가. 그런데 이 주문을 읽으면서 마음으로 점을 치면 주문이 강하게 읽어지고, 의기가 깊어지고 강력해진다.

‘지기금지 원위대강, 지기금지 원위대강.’

천지의 허무의 공간 속, 그건 내 마음의 공간이다. 일심공간이며 생명공간이다. 거기에다가 내 마음으로 각인을 시키는 것이다.

‘지기금지 원위대강, 지기금지 원위대강, 지기금지 원위대강.’

태을주를 읽을 때도 ‘훔치훔치 태을천 상원군~’ 이렇게 깨어있는 의식으로 내 마음에 각인을 하면서 읽는다. 그러면 공부가 굉장히 빨리 된다. 정신이 번뜩 들면서 아주 맑아진다.

김자현 성도의 손자 김택식 옹이 증언한 바에 의하면, 상제님이 자기 조부에게 세상 사람 병 고쳐 주라고 내려 주신 법방, 즉 ‘지기금지 원위대강’을 강력하게 읽는 게 사람을 살린다는 것이다.

도기 134년 양력 1울 28일 살막도수 군령 1호 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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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주 선생의 “미륵님 말굴레”(1988년 발행  장영주선생저)87.88.89 쪽에  보면  1952년  부친인  장보만 선생이  받아내린  주문이라고  되어있으며 <수명주문>과 <여의주문> 두개의 주문이 있다. 천지불 주문을 두개로 나눈 것이다.

소위 여의주문을 보면 지기금지원위대강을 지기금지원대강으로 7자로 맞추었다. 아무래도 전체가 7자씩으로 구성되어있다고 생각하고 한글자를 빼긴 빼야겟는데 의미상 없어도 되는 글자를 하나 뺀 모양이다.

그러나 강령주문은 시천주,오주 등 각 주문에 8자로 들어가 있고 그 8자로 동학신도들 뿐 아니라 1천만 순도 신앙인들이 불렀던 주문이다. 그런데 이 강령주문이 한글자가 빠져버린 것이다. 이는 주문 조작이라고 할 수 밖에 없지 않나 생각이 든다.

어떤 주문을 읽어도 좋다는 상제님 말슴처럼 어떤 주문이든 기운이 들어와서 치병을 할 수 있을 지언정 실제 상제님께서 내려주신 주문의 뜻과 글은 왜곡됨을 피할 수 없다고 본다.

게다가 상제님께 마패를 전수받은 김자현 성도는 일찍이 위와 같이 강령주문으로 사람을 살라지 않았던가? 그와 같은 것을 볼진대 강령주문의 왜곡이라는 것은 있을수가 없다고 생각된다.

<여의주문>

남무미륵당래불

천죄만얼광명서

오만극락혜지명

지기금지원대강

*’위’가 누락되어 7자로 맞춰져 있다. 

천지불 주문의 이 부분은 아래와 같다

나무미륵 당대불

천지만월 광명석

오만극락해여지여(며)

지기금지원위대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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