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 도장 (道場)은 상제님 태모님을 모신 성스러운 신앙의 집입니다. 아울러 천하사일꾼 신앙인들이 함께 모여 세상 사람들을 진리로 인도하는 포덕(布德) 활동의 구심점이 되는 신앙의 보금자리입니다.

증산도의 각 도장에는 상제님의 어진과 태모님의 진영, 그리고 각 지역 기지신(基地神)과 소속 도장 신앙인의 천도조상 위패를 모신 신단이 있습니다. 도장에서는 상제님 태모님께 정기적으로 치성을 올리고 주문 수행을 하며, 종도사님 종정님께서 깨우쳐 주시는 천지 대도(大道)의 가르침을 받들어 배우게 됩니다.

대전에 위치한 본부 도장을 비롯하여, 전국 각 지역에는 지방 도장이 자리하고 있으며, 세계 각국 주요 도시에도 해외 도장이 설립되어 있습니다.

각 도장에는 포교 교육 등의 도무를 주관하며, 도장 살림살이를 책임지는 포교사(布敎師)가 있으며, 또한 최일선에서 세상 사람들을 구원하는 육임조직의 핵심 일꾼인 포감(布監)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인근 지역의 여러 도장을 포괄하는 광역 책임자인 수호사(守護師)가 있습니다.

증산도에 입도하여 천하사일꾼의 길로 들어서면 누구나 육임조직의 일원이 되며, 수요치성과 일요치성에 정기적으로 참례하는 도장 중심의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도장을 출입할 때에는 
도장은 상제님과 태모님을 모신 거룩한 성소임을 명심하여 지극히 마음을 삼가며 언행을 조심해야 합니다. 치성을 봉행하는 날에는 용모를 단정하게 하고 복장을 정결한 옷차림으로 준비합니다. 도장에 들어서면 봉직하는 성도들과 인사를 나눈 뒤, 먼저 성전에 들어가 신단을 향해 읍배를 올린 후 상제님 태모님 전에 사배심고를 올립니다. 도장을 나올 때에는 상제님 태모님 전에 읍배를 올립니다.

종도사님 종정님께 올리는 예절
도장에서 종도사님 혹은 종정님을 뵈올 적에는 사회자의 구령에 따라 재배(再拜)로써 예를 올립니다. 두 분을 함께 뵈올 적에는 종도사님께 먼저 재배를 올린 후 이어서 종정님께 재배를 올리게 됩니다. 두 분께 자신을 호칭할 때는 ‘김○○ 신도’라고 말합니다.

신앙인 상호간의 예법
모든 신앙인은 나이의 고하를 막론하고 서로 경어를 써서 대화합니다. 상대방을 부를 때에는 성(姓) 혹은 성명(姓名) 뒤에 보직이나 품계를 붙여 부릅니다. 혹 나이가 적은 사람이 나이 많은 사람을 부를 때에는 이름은 빼고 성(姓) 뒤에 보직이나 품계를 붙여 부르면 됩니다.
보직과 품계를 대신하여 ‘성도(聖徒)’라는 호칭을 붙여 불러도 됩니다. (예) 김○○ 성도님(김 성도님), 이○○ 포감님(이 포감님), 박○○ 종감님(박 종감님) 등 (특히 주의할 것은 신앙인 상호간에 사적으로 금품을 주고받는 상거래(商去來)는 신앙을 좀먹는 해도행위이므로 일절 금해야 합니다).

성전안에서 삼가야 할 행동
호주머니에 손을 넣거나 뒷짐을 지거나 팔짱을 끼지 않습니다 | 신단을 향해 발을 뻗거나 뛰어다니지 않습니다 | 지나치게 큰소리로 떠들거나 웃거나 울지 않습니다 | 성전 안에 개인적인 물건을 두지 않습니다 | 주문 수행 전에는 양치질을 하고, 자기 홀로 너무 큰소리로 주문을 읽어 수행 분위기를 깨지 않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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